영적인 분깃을 구하라(슬로브핫의 딸들의 간구)-그분이 누구이신지를 알고 당당히 구하라
- 알앤이 중보기도 방지기
-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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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 때 성전 재건에 있어 성전의 벽이 되는 부모세대가 하일라이트 되었습니다. 무너진 벽처럼 부모 세대 역시 빼앗기고, 상하고, 잃어버린 상태의 것들이 많습니다. 나도 자격이 안되는 데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나 조차도 깨어지고 상황이 안되는데 어떻게 벽이 되어 줄 수 있을까?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전케 되길 원하시고, 우리를 자유케하실 원합니다. 우리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구하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분깃을 하나도 빼앗기지 말고, 모두 찾아오길 원하십니다.
주께서 슬로브핫의 딸들(민27) 처럼 담대히 구하라 하십니다.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알고, 그분 앞에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지식으로 담대히 구하라 하십니다. 계속해서 그분께 우리의 눈을 고정하고, 그분으로 채우고, 그분으로 서며, 그분안에서 걸으라 하십니다.
우리 부모 세대가 회복될 때, 우리의 다음 세대이자 동시에 우리의 동역자인 마지막 세대가 성전의 한 돌로 세워질 것입니다.
우리 부모의 세대는 다음 세대를 위해 천국을 침노하는 기도를 할 것입니다.
우리 부모 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견고한 성벽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 부모 세대는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운 세대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보는 것을 주의하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호와가 누구이신지를 알라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을 알라. 그 지식으로 우리를 채우라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가 4:1, 7, 9 KRV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1-39 KRV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19-25 KRV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2:2-3
우리 영혼이
새가 사냥꾼의 덫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되었다.
덫이 끊어짐으로
우리가 벗어났으니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시124
요한 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네 영혼이~
27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 가운데 그의 현손이며 마길의 증손이요 길르앗의 손자이며 헤벨의 아들인 슬로브핫이 낳은 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디르사였다.
2 그들이 성막 입구로 나와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도자들과 백성들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3 “우리 아버지가 아들 없이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역한 고라의 반역에는 가담하지 않았으며 다만 아버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었을 뿐입니다.
4 아들이 없다고 해서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가문에서 삭제되어야 합니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들처럼 우리에게도 땅을 분배해 주십시오.”
5 모세가 그 문제를 여호와께 말씀 드리자
6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7 “슬로브핫의 딸들이 하는 말이 옳다. 너는 그들의 아버지에게 돌아갈 몫을 그들에게 주어 그들의 삼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땅을 소유하게 하라.
8 그리고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라. ‘어떤 사람이 아들 없이 죽으면 딸에게 그 재산을 물려 주고
9 딸도 없으면 그 형제에게,
10 형제도 없으면 그 죽은 사람의 삼촌에게,
11 그의 삼촌도 없으면 그 재산을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 주어라.’ 나 여호와가 너에게 명령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법으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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